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↑ 정성스레 쌓아논 폐 기와들.. 처음본 순간 작품인줄 알았습니다. 아니 작품으로 보았습니다.
↑ 사찰내 석탑.
↑ 150년 된 다박솔.
↑ 사찰내 석등.
↑ 보물 제 41 호가 모셔진 곳.
↑ 보물 제 41 호.(철불)
↑ 국가의 안녕과 우리일행의 안전을 비는 두분.
↑ 다른 사찰과 달리 촛불이 아닌 호롱불로 염원을 비는 사찰이었습니다.
↑ 구름속의 지리산. 구름은 또다른 산야의 아름다움을 연출했습니다.
↑ 불자 아낙들이 가족의 안녕을 비는 칠성각.
↑ 이건물은 사찰에서 발생한 모든 폐수를 처리하는 처리장 이었습니다.
★지리산 노고단에서 지평에 깔린 운해를 볼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출발합니다.★
출처 : = 지리산 횡단의 흔적 =
글쓴이 : 봉우리 원글보기
메모 : 멋있는 연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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