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실이 없다보니 저온에 약한 것들을 실내로 들여올 수밖에 없어서...
거실이 온통 숲속이 되어버렸답니다. 현관과 건넌방까지 온통...
제가 생각해도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 온실을 짓든지 분 수를 줄이던지...
ㅋㅋㅋ... 내년봄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려나 봅니다.
밤에 형광등 불빛에 찍은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. 엔젤은 도시의농부님표입니다.
출처 : 참으로 한심한...
글쓴이 : 진당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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